일상

8월 4일 화요일 장마철 비가 샌 공방 풍경 임시방편

u-noh 2020. 8. 4. 22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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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의 난리를 조금은 진정시키고

하나하나 투명 비닐에 담았다

천장에서 떨어져도 작품에 피해가 가지 않게

 

 

 

핸드메이드로 직접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만든 가죽공예들도 투명 비닐에 하나하나 담아 보았다

 

 

이태리 가죽이라 가죽 원단 자체가 워낙 고가고 베지터블가죽이라 더 신경이 쓰인다.

 

 

하루빨리 장마가 끝나길 바라보는데

 

 

내일도 많은 강수량을 자랑하고 있다

그나마 오늘은 오후부터 잠시 소강상태 중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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