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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의 난리를 조금은 진정시키고
하나하나 투명 비닐에 담았다
천장에서 떨어져도 작품에 피해가 가지 않게
핸드메이드로 직접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만든 가죽공예들도 투명 비닐에 하나하나 담아 보았다
이태리 가죽이라 가죽 원단 자체가 워낙 고가고 베지터블가죽이라 더 신경이 쓰인다.
하루빨리 장마가 끝나길 바라보는데
내일도 많은 강수량을 자랑하고 있다
그나마 오늘은 오후부터 잠시 소강상태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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